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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험활동으로 쉬자파크 내 솔 쉼터 일대에 체험 부스를 설치해 가족단위 이용객들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이완과 휴식을 제공하며 아이들은 산림치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
산림교육센터 산림치유지도사가 날아라 내꿈(팔랑개비 만들기) △해먹 명상(피톤치드 마시며 이완하기) △비채젠가(비우고 채우고 젠가) △장명루만들기(무병장수 손목팔찌 만들기) △숲향기주머니 만들기(편백나무칩 숲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5가지의 체험을 직접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내년 어린이날에도 쉬자파크에 와서 푸른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많은 치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