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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군수는 12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경험많고 유능한 재선 군수가 돼 반드시 부안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권 군수는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위해 우리 모두 다함께 노력해 온 시간이 벌써 4년이 됐다”며 “이 기간 동안 수소산업 육성, 민자유치 1조원 현실화, 부안군 예산 7000억원 시대 개막 등 미래로 비상하고 지속가능한 부안의 큰 그림이 완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부안군민의 삶이 더 여유롭고 풍요로우며 미래 100년 세계 속으로 비상하는 글로벌 부안, 더 나은 부안을 만들고자 다시 한번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한다”며 “민선7기 동안 흘린 수많은 땀방울의 시간들을 글로벌 부안, 더 나은 부안을 만들어 가는데 부안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수소산업과 풍력산업 기업유치 등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 및 미래세대 영입으로 지속가능한 부안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며 “부안 푸드 앤 레포츠타운 조성 등 부안형 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부안군민의 소득이 늘어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권 군수는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부안 실현’과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 기반 조성’, ‘활력 있는 농·축·어업 기반 구축’, ‘민생경제 최우선 젊은 부안’, ‘미래비전 부안형 ESG 행정 선도’ 등 10대 핵심사업도 발표했다.
권 군수는 기자회견 후 민생탐방으로 동진면 감자 수확현장과 직거래 판매 선별장을 방문해 감자 농가를 격려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많이 준비하고 부안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부안의 큰 꿈을 완성하기에 4년은 부족하다”며 “이제 씨앗을 뿌리고 줄기가 올라오고 있다. 부안발전의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 경험많고 유능한 재선 군수가 돼 부안 대도약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