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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김해시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3안타 운동 △가까운거리 승용차 안타기(수송부문) △5층이하 엘리베이트 안타기(에너지부문) △일회성 유행안타기(자원절약부문)을 적극 홍보하며 평소 무단투기가 심각한 냉정삼거리의 주변을 돌며 생활쓰레기 2t 가량을 수거했다.
조인숙 장유1동 자원봉사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다”며 “탄소중립 선도단체인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숙 장유1동장은 “생활개선회 회원이 적극 탄소중립 캠페인에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에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