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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대표, 여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청년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청년 6명이 참석했다.
임 장관은 간담회에서 청년에게 더 큰 성장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과 정부의 협업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디지털 신산업도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임 장관은 “우리 청년은 높은 교육 수준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촉발하고 세계와의 교류와 경쟁도 두려워하지 않는 세대”라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