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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강다니엘이 2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라며 “현재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마젠타(MAGENTA)’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게 됐다.
강다니엘은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관심을 모았다. 싱어송라이터 앤소니 루소·EDM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인버네스와 함께 한 싱글 ‘스테이트 오브 원더(State of Wonder)’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또한 내달 14일 열리는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유니-콘(UNI-KON)’에도 출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