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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때문에 요요왔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먹기 위해 퇴근한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만든 사람 혼내야 한다. 천상의 맛이다" 등 과자 맛을 칭찬하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오리온이 지난달 출시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네 겹의 칩에 한겹 한겹 초콜릿을 발라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리고 츄러스 특유의 달콤한 슈가토핑을 뿌린 과자다.
특히 누리꾼들 손이 가는 걸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고 평했다.
이같은 입소문이 퍼지면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어떤 맛이냐. 도대체 어디서 파는 거냐"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커지기 시작했고, 직접 찾아 나서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 박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