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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 코로나 정국, 여야 협치 가능할까…김종민·박성민·성일종·김재섭 참여

‘밤샘토론’ 코로나 정국, 여야 협치 가능할까…김종민·박성민·성일종·김재섭 참여

기사승인 2020. 09. 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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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이 다시 한 번 정치권 주요 화두로 떠오른 협치를 진단한다./제공=JTBC
11일 밤 12시 20분 방송될 JTBC ‘밤샘토론’이 다시 한 번 정치권 주요 화두로 떠오른 협치를 진단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과연 협치의 막이 오를 것인가.

“코로나 정국, 여야 협치 가능할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은 이낙연 대표를 필두로 한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국민의힘’으로 간판을 바꾼 제1야당의 변신 등 서로의 변화에 대한 평가부터 협치를 위한 방법, 그리고 협치의 뇌관으로 부상한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병역 의혹, 4차 추경과 국가채무 논란 등 현안까지 점검하는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각 당 지도부를 대표하는 무게감 있는 의원과 신선한 시각으로 현안을 분석해 줄 청년대표가 함께 하는 이번 토론에서는 그간 말잔치와 정쟁으로 물들었던 토론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박성민 최고위원, 국민의힘 성일종-김재섭 비대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11일 밤 12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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