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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따르면 ‘젊은데 벌써 탈모’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탈모 질환을 주제로 증상과 분류법,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탈모의 진단과 치료까지 상세히 다룬다.
또 탈모와 관련해 흔히 알려져 있는 잘못된 상식과 오해를 바로잡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수 교수는 탈모 관련 치료에 권위자다.
SCI 등재 국제학술지 및 국내 학술지에 24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초청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대한모발학회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모발학회 2014년 한국 유치에 이어 2025년 한국 재유치에 성공하는 등 국제학술활동도 활발히 펼치며 한국의 탈모 치료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