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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웨비나는 인스타그램 브랜디드 콘텐츠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브랜디는 70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3년 만에 거래액 100배 성장을 이룬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브랜디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광고 지출 대비 수익률을 12% 높였다. 올해 7월엔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캠페인으로 방문자의 32% 구매 전환을 유도했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브랜디는 사업 초기부터 인플루언서와의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 일환으로 인플루언서 셀러를 지원하는 헬피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왔다”며 “브랜디는 인스타그램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한 인플루언서와의 파트너십으로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