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연합 |
서울 종로구청이 타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종로구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확진자(27·여) A씨와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 B씨(60·남)의 관내 동선을 안내했다.
구에 따르면 의정부 확진자 A씨는 지난 26일, 남양주시 확진자 B씨는 28일 종로구를 방문했다.
이들의 자세한 동선은 종로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