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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웨스트 버지니아주 휠링에서 진행된 11·6 중간선거 지원유세에서 “나는 그(김정은 위원장)를 좋아하고, 그도 나를 좋아한다. 내는 크게 말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먼 길을 왔다”며 “우리는 또 다른(2차) 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많은 것을 포기하는가’라는 말을 하는데 나는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북·미)는 아주 잘하고 있다”며 “취임했을 때 나는 정말 터프하게 했고, 그도 그랬다. 왔다 갔다하다가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름답고 훌륭한 편지를 썼다”며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고 거듭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