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화보집과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 사진=이상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화보집과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거론되고 있는 15년 10월 출간된 수지 화보집 관련 사안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라며 입장을 밝힌 글을 게재했다.
JYP 측은 “화보집 전체 내용 중 극히 일부 사진 및 워딩을 발췌하여 작성된 게시글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며 복고, 키치 등의 기획 의도를 부각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 및 의상인 바, 촬영을 진행한 수지 본인 및 작가의 원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보집의 직·간접적 무단 유포 또한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이며 악의적인 의도로 작성된 게시글 및 악성 댓글, 이와 관련된 모든 인신 공격성 발언에 대해 당사는 가용한 법적 조치를 동원하여 강력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15년 11월18일 발매된 수지의 화보집에 대해 ‘퇴폐 이발소를 떠올리게 한다’는 글이 올라왔고 이후 해당 화보집은 로리타와 매춘 콘셉트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