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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화장품 ‘데이셀코스메틱’, 가수 거미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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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기자

승인 : 2016. 10. 24. 14:58

거미, 첫번째 데이셀코스메틱 화보촬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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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셀코스메틱, 가수 거미 전속 모델로 발탁./사진=데이셀코스메틱 제공
약국화장품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데이셀코스메틱은 가수 거미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데이셀코스메틱은 데일리 셀 케어(Daily Cell Care)를 표방하는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전문 연구진의 노하우와 연구개발(R&D) 기술을 기반으로 매일 생성되는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개선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국내 4000여개 약국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데이셀코스메틱 마케팅 담당자는 “가수 거미는 히트곡 외에도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대작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불러 각종 음원차트를 휩쓰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은은한 듯 시크한 거미의 음악이 데이셀화장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거미는 데이셀코스메틱의 모델로서 약국화장품인 닥터비타(Dr.VITA)와 함께 블랙로즈 시리즈의 메디랩(MEDI LAB) 브랜드의 첫번째 화보촬영을 마쳤다. 거미의 숨겨진 매력과 피부관리 시크릿 노하우는 데이셀몰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데이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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