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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일전 일본 반응 “무승부 허탈하다. 보다가 화가 났다”

‘동아시안컵’ 한일전 일본 반응 “무승부 허탈하다. 보다가 화가 났다”

기사승인 2015. 08. 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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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일전 일본 반응 "무승부 허탈하다. 보다가 화 나" / '동아시안컵' 한일전 일본 반응

'동아시안컵' 남자 한일전 일본 반응이 눈길을 끈다.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5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티움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안컵'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장현수(24·광저우 R&F FC)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38분 일본 야마구치 호타루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동아시안컵' 남자 한일전 일본 반응은 어떨까?


일본 네티즌들은 "한일전 보다가 화났다", "어제 한일전 무승부 허탈하다", "어제 한일전에서 이겼으면 좋았으련만. 어느 나라든 점점 잘하는 사람이 나오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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