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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엔6 이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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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

승인 : 2013. 09. 08. 11:2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네오솔’ 공법으로 만들어진 연질캡슐 액상형 생리통 진통제 ‘이지엔6 이브’<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주성분 이부프로펜과 이뇨 작용을 돕는 파마브롬의 복합 작용으로 간 독성이 없고 생리통과 월경부종을 동시에 완화해준다. 또한 두통, 요통, 치통, 인후통, 신경통 등 각종 통증 및 발열 시의 해열에 효과적이다.

특히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잔여물이 남지 않아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 등 위장 관련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이지엔6 이브’는 만 15세 이상 또는 성인이 1일 1~3회, 1회에 1~2 캡슐 복용을 권장하며, 공복 시를 피해 4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남궁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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