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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한국지엠, 3년내 차대차 파손시 신차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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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우 기자

승인 : 2013. 03. 07. 12:16

한국지엠(GM)이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2주년을 맞아 3년 이내 차대차 파손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등 더욱 강화된 고객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한국지엠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2주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쉐비 케어 3.5.7 어슈어런스(Chevy Care 3.5.7 Assurance)'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출고기준) 알페온을 포함, 쉐보레 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은 기존 고객 케어 서비스인 '쉐비케어 3.5.7' 또는 '쉐비케어 3.5.7 어슈어런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송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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