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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알고보니 성형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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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승인 : 2012. 09. 10. 10:00


영국 왕세자비가 얼굴에 칼을 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케이트 미들턴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얼굴 정면을 보인 후 성형설에 휩싸였다고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닷컴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의 로버트 구이다 박사는 "미들턴은 보톡스와 레이저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피부는 부풀어 올라 생기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미들턴은 지난해 영국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후 첫 번째 아이를 가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타매거진에 따르면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는 임신사실을 숨기고 있지만 미들턴의 친구들이 임신을 확신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영국 왕실 공보실을 통해 공식적으로 미틀턴의 임신소식이 전달될 것"이라며 "왕실 산부인과 의사는 미들턴이 최고의 컨디션이라고 확신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들턴은 지난해 아이를 가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임신하지 않았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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