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신종명 기자] 단지내상가가 분양면적대비 가장 전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나가 올 1월 이후 분양한 120개 상가의 분양면적대비 전용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단지내상가의 전용률이 74.9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근린상가 57.43%, 주상복합상가 50.63%였다. 테마멀티상가는 분양면적대비 전용률이 40.02%에 그쳐 가장 낮았다.
단위 상가별로는경기도 파주시 '파주힐스테이트'와 고양시의 '고양일산C1' 단지내상가가 92%의 전용률을 기록, 분양면적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다.
서울시 동작구소재 '두산위브' 단지내상가도 전용률이 89%로 넒은 내부공간을 자랑한다.
근린상가로는 경기도 안신시 '주공프라자'(77~82%), 서울 동대문구 '바탕골스포레스'(75~85%), 서울 종로구 '글로리아타운'(74%) 등이 우수한 전용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상가투자시 분양가격을 전용면적 가격선으로 확인하고, 점포의 전용률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해 투자자 스스로 상가 적정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