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일본)은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 구하라가 1위를 차지했다.
아무로 나미에와 구하라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귀염성 있는 얼굴이 닮았다. 구하라는 온라인에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영화배우 임수정을 닮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소녀시대의 태연, 윤아, 제시카가 나란히 2, 3, 4위에 올랐고 수영은 6위에 올라 일본에서도 소녀시대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5위는 카라 멤버 강지영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