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인재로서 고객과의 동반성장 위해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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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예의 대상은 세종본부 소속 정용선 과장이 수상했으며, 총 51명의 임직원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정 과장은 "자기개발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저의 진정성을 느끼고 신뢰해 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여신연도대상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태영 행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의 핵심 인재로서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