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촉진·농업인과의 상생 강화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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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보인 'NH든든밥심'에 이어 출시한 NH더든든밥심예금Ⅱ 상품은 쌀값 불안정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돕고, 아침밥 먹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하루를 지원하는 공익형 예금상품이다.
이 상품은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 판매하며,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으로,1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2.60%로, 아침밥 먹기에 동참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3.1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NH농협은행은 고객의 상품 가입에 따라 우리 쌀을 적립하고, 판매 종료 후 적립한 쌀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