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농업과 금융 상생 위한 사회적 책임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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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한 식습관 확산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탕비실과 휴게실을 활용해 편리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우리 쌀로 만든 간편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공되는 메뉴는 주먹밥, 찹쌀떡, 쌀도넛 등 간편식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NH저축은행은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쌀 꾸러미 전달, 쌀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장섭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금융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