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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오늘 이 시간부로 국민저항권이 완성됐습니다. 이 국민저항권은 헌법 위에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말입니다. 윤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잘 들어보시면 이것은 헌법 위에 권위가 뭐냐 국민저항권이라는 뜻으로, 이 집회 모임은 결국 2000년 인류 역사의 기록을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홍콩의 반정부 시위는 세 달밖에 가지 못하며 결과를 만들지 못해 결국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갔지만, 우리는 모든 일의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앞서 우리는 평택 주한미군을 쫓아내려고 할 때도 막아낸 전례가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는 윤 대통령을 당선시키기도 했으니 우리는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만약 윤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선됐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했을까 의문입니다. 아직도 국민들 중에 일부 인사들은 제가 김밥이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좌파고 우파고 대한민국 5300만 국민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제게 감사해야 합니다.
지금의 윤 대통령을 만들었고 오늘까지도 지켜냈으니 윤 대통령은 3월 중순이 되면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 때 반드시 살아서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을 우리는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결국 윤 대통령을 세 번이나 살려내는 것으로 지금까진 서울구치소 감옥에 계시지만 감옥은 한 번은 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번, 다시 돌아올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자유통일을 시킬 것입니다.여러분과 제가 있으면 그리고 윤 대통령이 있으면 우리는 대통령 임기 2년 안에 반드시 자유통일을 해낼 것입니다. 동의하시면 두 손 들고 만세를 외쳐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왜 자유통일을 이렇게 서두르는가 하면, 북한에 있는 2500만 국민들 그분들도 다 우리의 동포인데 너무 불쌍합니다. 거대한 수용소에 갇혀서 북한에서 살 수 없어서 탈북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의 증언을 들어보시면 박사나 대표 등의 증언에서 북한은 인간이 살수 없는 나라라고 하는데 윤 대통령 임기 나머지 2년 안에 자유통일 하지 않으면 영원히 통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윤 대통령을 위해 맹목적으로 모인 것이 아니고 우리는 윤 대통령을 통해 자유통일을 이뤄내야 하는 것입니다.
혁명 의장으로 제가 선포하겠습니다. 국민저항권이 완성됐다고 생각하시면 두 손 들고 만세를 외쳐주십시오. 인류 역사 2000년 역사의 기록으로 이것이 완성됐으면 저는 국민혁명의장으로 선포하려 합니다. 첫째로 서울구치소에 있는 윤 대통령을 즉시 석방해야 합니다. (수사기관들은) 국민을 알기를 어떻게 알고 있는 것입니까. 두 번째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세 번째로 지금 헌법재판소가 장난을 치고 있는데 8명의 헌법재판관들이 있는 헌재는 지금부터 해체해야 합니다.
◇"국가 혼돈사태, 4·19혁명처럼 이겨내야"
여러분 이 국민저항권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보장하고 있는 것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이념을 계승하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오늘같이 나라가 혼돈하고 국가가 혼란스러울 때 결국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4·19처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 4·19혁명이 일어났을 때 정권도 다 바뀌고 이승만 전 대통령도 하야했습니다. 실제로 주도했던 내무장관 최인규는 사형당했습니다. 이렇게 혁명이 무서운 것입니다.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국민저항권 다른 말로는 '혁명'이 완성됐다고 생각하시면 두 손 들고 만세를 외쳐주십시오. 이것은 땅에 하나님입니다.
모든 전 세계 국가가 저항권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테네로부터 그리스 폴리스 광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국민저항권입니다. 정치인들이 헛소리를 하고 개판을 칠 때, 국민들이 저항권을 통해 헌재를 감옥으로 보내고 윤 대통령을 즉각 복귀시켜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가장 기뻐하실 수 있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 300명 모두 해체해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지금 국회의원 야당 여당 할 것 없이 나라가 이렇게 어지러운데 사기꾼처럼 행동합니다. 이 대표는 특히 본인이 스스로 한 말을 직접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미점령군'과 '미군철수는 찬스다'라는 이 대표의 말, 미군이 철수하면 되겠습니까 대한민국 바로 망해버립니다. 그뿐 아닙니다. 민주당 정당정책에 6번에 보면 연방제 통일하겠다고 버젓이 명시돼 있습니다. 연방제 통일을 외치는 민주당, 이것은 바로 위헌정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더불어민주당은 해체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헌법 위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민저항권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저 300명 국회를 해체하는 것에 동의하시면 두 손 들고 만세를 외쳐주십시오. 그게 바로 국민저항권입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자유통일 이뤄내자"
대한민국 헌법에 제1조 1항에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은 여러분이 스스로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저 쓰레기 같은 국회의원들에게 주권이 있지 않고 국민에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국민이 주인인 것을 인정하십니까. 주인이 주인 노릇을 못하면 머슴들이 붙어 주인의 털을 뽑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왜 이렇게 혼돈인 것입니까. 여러분과 제가 주인노릇을 제대로 못해서 윤 대통령이 감옥에 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국민저항권을 가지고 우리의 주권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 우리에게서 나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2000년 인류 역사에 한국 집회 기록은 전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유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저를 믿고 7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늘까지 와주셨으니 우리는 드디어 자유통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윤 대통령도 곧 다시 찾아 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인 노릇을 계속하고 3월 중순되면 헌재가 마지막 선고를 하는데 오늘 우리는 이 사건 하나로 윤 대통령을 석방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지금 대한민국은 둘 중 하나입니다. 북한에 연방제로 넘겨주든지 아니면 윤 대통령 석방시켜서 자유통일 해내는가인데 여러분 북한 가서 살고 싶습니까. 윤 대통령 석방시켜 자유통일 하고 싶으십니까.
다음 주 토요일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한 사람이 10명씩을 포섭해 끝장을 봐야 합니다.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3월 1일까지만 살고 죽어도 됩니다. 저는 이런 각오로 목숨 걸고 뛰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100분의 1이라도 한 사람씩 동원합시다.
여러분 국민저항권이 제대로 집행된 것은 4·19혁명으로 당시 혁명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과거 고 김대중 대통령 당선 후 북한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당시 북한은 다음 대통령을 총재한테 하라고 하며 1000만표를 밀어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미 그때부터 해킹을 시작한 것입니다. 북한이 표를 도와주겠다는 것은 대한민국 선거를 해킹하려 했다는 것으로 그때부터 이미 선거관리위원회를 가지고 놀았던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