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한국물 30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대외 신인도 제고 큰 역할에 의의 있어"
 | 250302_수은_사진 (1) | 0 |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 세 번째)이 2월 28일 런던증권거래소(LSE)에서 열린 글로벌본드 신규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현지 거래소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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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행장이 지난달 28일 런던증권거래소(LSE)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글로벌본드 신규 상장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장 행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올해 첫 한국물 30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외 신인도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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