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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선연구원 22회 계절발표회 개최...현대물리학과 불교 등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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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5. 02. 28. 18:33

3월 15일 안양본원 3층에서 개최
대행선의 구조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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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리학으로 보는 불교와 묘공당 대행스님(1927~2012)의 대행선(禪)의 구조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은 3월 15일 오후 1시 30분 안양본원 3층에서 제22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계절발표회에서는 색다른 주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특강에 나선 것은 양형진 고려대 교수다. 양 교수는 '현대물리학으로 보는 불교-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보는 연기와 무아의 진공묘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이후에는 정준영 서울불교대학원대학 교수와 대담이 진행된다.

대행선에 대한 연구도 지속됐다. 최원섭 대행선연구원 연구원은 '구조로 보는 대행선: 대행선의 대중화를 위한 시론'을 발표한다. 논평자로는 김은영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오진영 대행선연구원 연구원이 참여한다.

2023년부터 시작한 한마음선원 지원 소개에서는 중부경남지원장 혜춘스님이 도량 현황과 불사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행선연구원은 대행스님의 선사상과 교화행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중요한 불교사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자 매년 4회의 계절발표회와 1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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