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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플랫폼에 LG전자 가전 플랫폼 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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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2. 28. 13:13

LG전자와 스마트홈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등 가전제품 원격 제어 가능
LH
오주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본부장(왼쪽)과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이 2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 및 가전제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스마트홈 '홈즈(Homez)'와 LG전자 가전제품 플랫폼 '씽큐(ThinQ)'를 연동한다.

LH는 28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G전자와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 및 가전제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플랫폼이 연동되면 LH 임대주택 내 LG전자의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홈즈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협약을 통해 LH와 LG전자는 상반기 중 두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한다.

하반기에는 이를 토대로 서비스 적용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임대주택 스마트홈 기술 적용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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