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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 ‘2025 미쉐린 가이드’ 공식 맥주 파트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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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2. 25. 09:30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와 미식의 조화 알릴 것"
프리미엄 맥주로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 전파
스텔라
'2025 미쉐린 가이드' 공식 맥주 파트너 '스텔라 아르투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의 공식 맥주 파트너로 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스텔라 아르투아는 오는 27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공개 행사에서 시음 부스를 운영해 참석 셰프들을 포함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차별화된 서빙 기법인 '퍼펙트 서브(Perfect Serve)'를 부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향후 2년간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및 셰프들과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다양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며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완성하는 맥주로 자리 잡아왔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빛나게 할 수 있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매력을 더욱 많은 분들이 경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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