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는 3일 서울 용산점에서 ‘2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그로서리 5대 품목 양배추, 수입 삼겹살, 햇 멸치, 라면, 즉석밥 등과 가공·일상 50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양배추는 정상가 대비 44% 할인된 가격에, 수입 삼겹살과 목살은 33%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2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통해 명절 이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저가 행사상품 95종을 한꺼번에 마련, 다양한 할인 행사로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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