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호남고속도로서 버스·화물차 추돌…2명 중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8010013748

글자크기

닫기

강다현 기자

승인 : 2025. 01. 28. 17:23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김제나들목 부근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40대 운전기사 A씨 등 6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경기 시흥에서 광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다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