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 졸업자 수계받고 태고종 전법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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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전법사 교육원 제17기 졸업자 및 제21기 전법사계 수계식 단체 기념촬영. 태고종은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전법사 교육원 졸업식과 전법사계 수계식을 각각 봉행했다.
전법사는 태고종의 고유 제도로, 남녀 전법사까지 해서 태고종은 4부 대중(비구·비구니·남녀 재가신도)으로 구성된 조계종과 달리 6부 대중을 구성한다. 전법사계를 받으면 태고종 사찰이나 포교당 운영은 물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사진=황의중 기자
-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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