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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기업 브릿지 네트워킹 데이는 선배 여성 벤처 기업인과 여성 창업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노하우 전수·사업화 과정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여성벤처기업과 여성 스타트업 등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성희 화인코리아 코퍼레이션 대표와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의 기업 성장 이야기와 창업기업들을 위한 조언으로 문을 열었다. 두 대표는 각자의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팁과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여벤협 관계자는 "여성 창업자들이 창업 초기의 난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