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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CJ온스타일은 오는 23일까지 '설레는 설' 프로모션을 모바일과 TV에서 동시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모바일 앱의 '선물하기관'에서도 진행한다. 이 채널은 맞춤형 선물을 위한 인기채널로 급부상하는 코너다. CJ온스타일의 강점인 취향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해 설 명절을 앞두고 센스 있는 선물을 고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레는 설' 프로모션은 다섯 가지 주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새해엔 건강한 설 ▲가족과 즐기는 설 ▲줄 때 더 행복한 설 ▲간편하게 맛있는 설 ▲휴식하는&힐링하는 설 등이다. 각각의 주제와 연관된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레는 설' 이벤트 페이지에 설 연휴 계획을 남기면 총 1000만원 상당의 쇼핑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식품도 다수 추가했다. CJ온스타일은 기존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맛있는家의 '한우 갈비 세트'와 '랍스터', '킹타이거', '오일 통조림' '한과 디저트', '이너뷰티', '주방용품'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추천한다.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선물로는 '오설록', '레오나르디', '오로바일렌', '르크루제' 등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1만원대부터 10만원 이상까지 '예산대별 선물 추천'과 '신년 뷰티 힐링템'에서는 '테일러센츠 필로우 미스트', '비욘드 토탈 리커버리 바디워시' 등 인기 상품을 추천한다. 어떤 선물을 고를지 고민된다면 '새해 선물 카테고리 베스트 셀러'를 둘러보면 좋다. '패션', '뷰티', '명품' 등 카테고리별 최신 유행 상품을 엄선해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