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기획전을 관계자가 소개하고 있다.
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기획전을 관계자가 소개하고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서울역 개장 100주년을 맞아 올해 첫 기획전시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를 마련했다. 공예가의 손을 거쳐 지역성이 담긴 전통공예의 가치와 오늘날 새롭게 이어지는 변화에 따른 공예의 재해석을 조망한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공예가 29명의 68점이 오는 2월 11일까지 전시된다.
서울역 개장 100주년 첫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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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기획전을 관계자가 소개하고 있다.
서울역 개장 100주년 첫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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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기획전을 관계자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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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기획전을 관계자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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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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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