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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LG생활건강의 명절 선물세트는 '실속 있는 선물'로 인기가 많다. 올해 설 명절에도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및 화장품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내놨다.
대표적인 생활용품 선물세트로는 '닥터그루트 선물세트'가 있다.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탈모증상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 제품을 담았다. 닥터그루트 힘없는 모발용 샴푸, 닥터그루트 바이옴 캡슐샴푸, 닥터그루트 밀도케어 샴푸 등 베스트셀러로 구성했다. 가격은 5만~9만원대.
올래 설을 맞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이랑과 협업해 디자인한 '보타닉 퍼퓸 스페셜 컬렉션'도 인기다. 김이랑 작가의 수채화 그림을 디자인에 적용해 색다른 가치를 더했다. 엘라스틴 보타닉 샴푸, 벨먼 보타닉 퍼퓸컬렉션 바디워시, 벨먼 보타닉 퍼퓸컬렉션 비누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3만원, 6만원대 등이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구성한 '시그니처 컬렉션 3종세트'도 있다. 독일 피부 과학 노하우를 담은 피지오겔, 7년 연속 탈모케어 1위 브랜드 닥터그루트, 전통 영국 클래식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 히말라야 핑크솔트 미백치약 등 알짜 상품을 한데 모았다.
화장품 선물세트로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솔루션 상품으로 구성한 '더후 진율향 기품세트',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 등이 있다. 토탈 한방 안티에이징을 강조한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 세트'도 인기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