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차 맞는 플로깅 활동, 지속가능한 환경 위한 노력
"일상 속 작은 실천 모여 큰 힘…변화의 물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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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는 EY한영 임직원 총 2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 교육에 참여한 후 여의도 한강공원과 여의도 일대에서 생분해성 소재의 플로깅 키트를 이용,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공원 및 도심 환경 정비에 기여했다.
EY한영은 'EY 리플스(EY Ripples)'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핵심 영역 중 '환경 지속가능성 가속화' 노력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매년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Y 리플스는 EY한영 임직원이 가진 기술, 지식, 경험을 활용해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사회에 변화의 물결(Ripples)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용근 대표는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EY한영은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