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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42회 장수 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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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9. 24. 10:55

문화체육장 유영해, 산업공익장 박순도, 애향장 유계선씨 선정
문화체육장 유영해, 산업공익장 박순도, 애향장 유계선씨
문화체육장 유영해(왼쪽부터), 산업공익장 박순도, 애향장 유계선씨.
전북 장수군은 24일 '제42회 장수 군민의 장' 본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수 군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하신 분을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1982년부터 총 41회에 걸쳐 152명의 영예로운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문화체육장 유영해(여·76세) △산업공익장 박순도(남·77세) △애향장 유계선(남·68세)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장 수상자인 유영해씨는 현재 사단법인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회원,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장수지부장 등 위원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 전북특별자치도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지정과 남원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을 역임하는 등 판소리를 통한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산업공익장 수상자인 박순도씨는 청정오미자조합 2~4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장수군 오미자 생산농가 조직화에 기여하고 오미자농가 판로 개척과 다양한 제품 개발로 장수오미자 브랜드 고급화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애향장 수상자인 유계선씨는 재전 장수초 동문회 초대 사무국장 및 재전 장수군향우회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재전 장수읍 향우회 회장으로서 장수군 향우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는다.

'제42회 장수 군민의 장' 수여식은 다음달 5일 개최되는 '제57회 장수군민의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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