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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그린 부근에 위치한 세라젬 스위트 라운지는 프로 선수들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갤러리 등을 대상으로 대회가 종료되는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라운지 방문객은 마스터 V9, 파우제 M6 등 헬스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 휴식 공간 등을 누릴 수 있다.
대회 둘째날인 21일에는 올해 KLPGA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 프로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3일동안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웰카페 체험권 등을 증정한다.
세라젬은 국내 문화·체육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골프 등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부터 4년 연속 KPGA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부터는 KLPGA 황유민 프로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