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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싱크홀 예방 탐사하는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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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4. 09. 12. 22:51

최근 서울 곳곳에서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인근 도로에서 노원구 관계자들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장비를 동원해 공동을 탐사하고 있다. 노원구는 차량통행이 가능한 구 관리 차도를 비롯해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도까지 확장해 노면 하부 공동(空洞)을 지속적으로 탐사 관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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