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추석 앞두고 선물세트 출시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파리바게뜨는 추석을 앞두고 가을 보리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가을 보리 롤케익 △가을 보리 카스테라 △가을 보리 만월빵 등이 있다.
감사와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 세트도 내놓는다. 여기엔 △행복만주 세트 △가을 행복세트 △가을 감사세트 등이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물하기 좋은 전통선물류도 선보인다. 여기엔 △화과자 오감(대/소) △복덕 밤 만주 △만월 전병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실키롱케익, 실키롤케익 등도 함께 선보인다. 회사는 기네스 등재 4주년을 기념해 기존 길이의 2배에 달하는 47㎝로 제작된 '1988 실키롱케익'은 한정 기간 동안 혜택가 1만 98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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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가을 보리 롤케익 △가을 보리 카스테라 △가을 보리 만월빵 등이 있다.
감사와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 세트도 내놓는다. 여기엔 △행복만주 세트 △가을 행복세트 △가을 감사세트 등이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물하기 좋은 전통선물류도 선보인다. 여기엔 △화과자 오감(대/소) △복덕 밤 만주 △만월 전병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실키롱케익, 실키롤케익 등도 함께 선보인다. 회사는 기네스 등재 4주년을 기념해 기존 길이의 2배에 달하는 47㎝로 제작된 '1988 실키롱케익'은 한정 기간 동안 혜택가 1만 988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