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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실체 밝혀야”…명동에 모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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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승인 : 2024. 08. 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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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 행진에 앞서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천막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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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수사 촉구 인간띠 시위' 참여자가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는 깃발을 들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는 34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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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를 비롯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고교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등 애국우파 단체가 황 전 총리의 출정선언을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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