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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부 스튜디오를 통해 5개의 게임에 대한 개발 및 소프트 론칭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바인 매치는 매치3 퍼즐게임으로 기존 슈퍼매치에서 전반적인 컨셉이 변경됐다"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인게임 스테이지별 난이도 최적회 작업이 진행중이며 9게임 콘텐츠로는 코인 마스터와 같은 루팅 장르가 핵심인 색다른 매치 3게임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츠브릭은 8월 초 안드로이드 마켓의 업데이트가 완료 돼 소프트 론칭 초기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규 게임 개발 및 론칭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만들고자 최선을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