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강준·김아중의 디즈니+ ‘그리드’, 오는 2월 16일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9010010587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1. 19. 08:44

그리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제공=월드디즈니컴퍼니코리아
배우 서강준과 김아중이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가 오는 2월 16일 공개된다.

‘그리드’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키고 사라진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나타나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드’는 디즈니+가 선보이는 첫 번째 K장르물이어서 관심을 끈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의 이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서강준은 유령을 찾겠다는 목표 하나로 ‘그리드’의 한국 전담기관 관리국에 입사한 집요한 추적자 김새하를, 김아중은 어느 사건 현장에서 유령을 목격한 뒤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강력계 형사 정새벽 역을 맡았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