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송강호·비와 한솥밥…써브라임과 전속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1010006204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1. 11. 16:31

0111 정예인,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 체결 (3)
정예인 /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그룹 러블리즈 출신의 정예인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11일 “정예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정예인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정예인의 솔로 데뷔 계획도 밝히며 “현재 정예인은 첫 솔로 싱글앨범 발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덧붙였다.

정예인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2017년 웹드라마 ‘더블루씨’와 tvN ‘크리미널 마인드’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한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는 송강호, 비(정지훈),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 이용우, 김윤지, 하니(안희연), 잭슨, 영재, 한으뜸, 예린, 임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