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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한영혼교회 신도 8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누적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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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0. 12. 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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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경북 상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26일 상주시보건당국에 따르면 개운동 소재 한영혼교회 목사와 가족·신도 등 8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이 교회 신도 A씨가 오한·근육통·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 받아 A씨와 접촉한 교회 신도 61명을 검사했고, 목사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밀접 접촉자들을 자가격리시키고 교회를 소독한 뒤 폐쇄했으며 추가로 21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감염자들의 동선을 정밀하게 추적해 접촉자가 있을 경우 추가로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교회가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예배를 보고 식사를 함께한 것이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신도 수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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