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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복귀 움직임에 전 연인 황하나 인스타그램도 ‘주목’…“팔로워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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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6. 18:45

/박유천 SNS
박유천의 복귀 움직임이 포착된 가운데 전 연인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주목받고 있다.

16일 박유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유천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가 4월 20일 오후 6시에 오픈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화보집 '썸데이'(SOMEDAY) 발간 소식을 밝히며 연예계 복귀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그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 여자친구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계정또한 관심을 끌고있다.

/황하나 인스타그램
최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한 황하나는 근황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황하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눈팅’만 하려고 팔로우하신 분들 삭제하겠다”며 “팔로워도 저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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