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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영상 일부. /인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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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가 SNS를 통해 일상 모습과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일 가수 인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스타일 바꿨더니 날 못 알아봐. 심지어 매니저마저도. 내 헤어스타일 나도 어색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인순이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순이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인순이는 1957년생으로 63세이다.
한편 10일 인순이는 KBS1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 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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