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2019 아시아투데이 건설산업발전세미나’ 6월26일 개최

'민간 건설 투자 활성화 방안' 다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창간 14주년을 맞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의원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국가 재정만으로 사회간접시설(SOC) 사업을 계속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민간의 풍부한 유동성을 전략적 투자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망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민자 건설투자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보여집니다.
정부·업계·학계·언론 등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민간 건설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해 주시어 더욱 알찬 토론회가 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세미나는 박수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사회로 나진항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 최효룡 현대건설 상무,박상일 현대산업개발 상
무, 박한철 금호건설 상무, 추상호 홍익대학교 교수,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주연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운영·공공성연구센터 연구위원,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주제 : ‘민간 건설투자 활성화 방안’
◇일시 : 2019년 6월26일(수) 오전 10~1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
◇주최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의원·아시아투데이
◇주관 : 아시아투데이
◇후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교통부·대한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