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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
17일 KBS는 숙박예약 사이트 아고다의 무책임한 피혜 사례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어머니의 팔순 기념 여행을 위해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의 호텔을 예약했다가 현지 도착 당일 숙박을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측은 단기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아고다에 전달했으나 아고다 측이 해당 호텔의 목록을 제외시키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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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
17일 KBS는 숙박예약 사이트 아고다의 무책임한 피혜 사례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어머니의 팔순 기념 여행을 위해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의 호텔을 예약했다가 현지 도착 당일 숙박을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측은 단기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아고다에 전달했으나 아고다 측이 해당 호텔의 목록을 제외시키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