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 염성(옌청) ~ 인천 구간 항공편이 오는 9일부터 염성난양공항(鹽城南洋機場) 제2터미널(제2청사)에서 운항된다.
출발 탑승수속 및 보안검색 등도 제2터미널 2층에서 이뤄지며, 카운터(19번 ~ 24번)에서 좌석배정과 발권 등 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좌석배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출발 45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인천을 출발해 염성에 도착할 때도 역시 제2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 img_asiana_story | 0 | 사진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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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원 염성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