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초희 PD = 아이를 갖게 된 가슴뛰는 벅참, 그리고 10개월 후 아이를 만난 기쁨도 잠시, 출산 후 예전과 같지 않은 몸매와 외모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산후 우울증을 겪는 산모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출산 후 갑작스럽게 늘어난 체중과 망가져버린 체형은 여자로서의 삶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끔 만든다. 산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산후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만약 혼자만의 일반적인 관리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통한 체계적인 산후 관리로 충분히 임신 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 45일의 기적은 꿈이 아닌 현실이다. 약손명가 다이어트 브랜드 여리한 다이어트 <산후 다이어트 관리>편 영상을 통해 그 방법을 확인해보자.
영상편집 : 임현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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